트럼프의 취임만찬 메뉴 1865년에 열린 링컨 대통령의 취임만찬 흥미로운 사실: 4년마다 의회 합동 대통령 취임식 준비 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대통령 취임만찬이 열린다. 위원회의 홈페이지에는 만찬에서 연설, 선물 발쵸 및 건배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만찬은 1879년 이후로 언제나 그래왔듯 만찬은 열릴것이기에 어떠한 종류의 음식이 제공되는지 알아보자. GrubStreet에 따르면, 도날드 트럼프와 귀빈들에게 해산물 코스 제공될 예정이다. 메인주에서 잡힌 샤프론 소스와 땅콩 크럼블을 곁들인 랍스타와 멕시코만 산 새우 요리를 시작으로 다크초콜릿을 곁들인 Seven Hills의 스코틀랜드산 흑소 요리와 감자그라탕을 서빙받는다. 후식으로는 초콜렛 수플레와 체리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준비되어있다... # 역 사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