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떠 있던 유일한 비행기, 에어포스 원의 9월 11일 8시간의 생생한 기록 (2) 2. 멕시코만 상공 대령 Mark Tillman : 처음에 있었던 이야기는, 대통령을 워싱턴 DC 근처 공군기지로 모시는 것이었습니다. 아니면 캠프 데이비드도 후보에 올랐죠. 이 계획은 캠프 데이비드도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린 후 무산되었습니다. 저는 비행기를 이륙시켰고, 아마 2만5000피트 3만 피트까지 올랐을 겁니다. 그리고 부기장에게 조종간을 넘겨주었습니다. 그날은 3명의 파일럿이 에어포스 원에 있었습니다. 저는 일단 워싱턴을 향하라고 말하였죠. Ari Fleischer: 사라소타에서 출발해 날라가면서, 티비 신호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티비에서는 광고가 나오고 있었죠. 믿을 수 없었습다. 탈모제품 광고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사태의 끝에서 탈모제품광고를 보고 있던 것이 지금도 똑똑히 .. # 역 사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