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스캔들에 대한 베컴의 반응 기사작위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자선활동에 참여했다는 The Sun의 의혹에 대해서 데이비드 베컴이 반응을 보였다. Football Leaks에서 공개한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해킹된 이메일에 따르면, 베컴측은 UNICEF에서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데이비드 베컴은 기사 서훈을 받는데 실패했다고 한다. The Sun은 훈장서훈 추천위원회에 대해 베컴이 이메일에서 분노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베컴은 자신의 이메일을 '해킹하고 교묘하게 편집하여' 불리한 이미지를 씌우고 있다고 반박하였다. 베컴의 대변인에 따르면, 이 이야기는 개인 이메일에대한 부적절하게 해킹하고 변조되어 문맥을 고려하지 않은 과거의 메세지에 기반하여 잘못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데이비드 베컴과 유니세프는 15년간 아이들을 위.. # 감 상 문/#2 기타 8년 전